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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세 번째 마리화나 판매소 오픈

뉴욕시에 세 번째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점이 생겼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사무실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 맨해튼 애스터플레이스 인근에 뉴욕시 최초로 합법적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소가 설치된 데 이어 13일 맨해튼 유니온스퀘어 13스트리트 인근에 뉴욕시 세 번째 판매소가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점한 마리화나 판매소는 ‘유니온 스퀘어 트레블 에이전시(Union Square Travel Agency)’라는 업소 이름을 갖고 있고, 뉴욕주 장애인 복지단체인 ‘뉴 하버 커뮤니티 거주 프로그램(Program New Harbour Community Residence)’이 운영하게 된다.     ‘뉴 하버 커뮤니티 거주 프로그램’은  업소 운영을 통해서 나오는 수익을 ‘하버 커뮤니티’ 거주시설에 살고 있는 기능과 행동 장애를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뉴욕주는 지난 2021년 앤드류 쿠오모 전 주지사가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시킨 이후 거의 2년 만에 세 번째 마리화나 판매소를 열게 됐다.   한편, 2021년 초 뉴욕총영사관은 뉴욕·뉴저지를 비롯해 미 전국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 판매가 확대되고 있지만 한국 국적자가 미국에서 마리화나를 흡입 또는 복용할 경우 속인주의에 따라 법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어 한국에서 온 관광객 또는 영주권자 등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종원 기자마리화나 판매소 마리화나 판매소 기호용 마리화나 뉴욕주지사 사무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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